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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Dept. of Food Science & Nutrition

식생활을 통해서 인간의 건강증진과 나아가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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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부터 R&D까지… 식품영양학과, 오뚜기SF 현장실습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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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8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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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최근 (주)오뚜기SF와 체결한 가족기업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2026년 동계 방학 기간 동안 직무 밀착형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4학년 이현규, 방현수 학생이 선발되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6주간 (주)오뚜기SF 고성공장에서 식품 산업의 핵심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본 실습은 학과가 구축한 산학협력 시스템이 학생들의 실전 역량으로 실제 작동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실습 과정은 식품 제조부터 품질관리, 연구개발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습생들은 현재 참치 통조림, 소스, 케찹, 컵누들 등 오뚜기의 주력 제품이 생산되는 공정 라인에 투입되어 제조 메커니즘을 학습하고 있으며, 이후 품질보증실에서 HACCP 및 국제인증 기준에 따른 미생물 실험과 이화학 검사, 현장 부적합 사항 분석 등 식품 안전 관리 업무를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실습 후반부에는 연구개발(R&D) 단계로 확장되어, 레토르트 식품 설계 원리를 이해하고 실습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도출해 제품을 개발하는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식품 전문가로서 요구되는 종합적인 실무 역량을 점검받게 된다.

  지난 1월 7일에는 고성군과의 협약식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창신대학교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주)오뚜기SF 고성공장을 찾아, 현장실습에 참여 중인 학생들을 직접 격려했다. 총장은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은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완성하는 또 하나의 교실”이라며, 현장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단순한 취업 준비를 넘어, 학과가 직접 설계하고 검증한 산업 현장 시스템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축적해 나가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이다. 식품영양학과는 지도교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오뚜기SF 실무진의 전문적인 교육이 결합된 본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즉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실습 모델을 학과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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